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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무리뉴 감독 “리버풀은 부상자 엄살떨지 말라…리스트 비교해 보자”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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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무리뉴 감독 “리버풀은 부상자 엄살떨지 말라…리스트 비교해 보자” 심리전

리버풀의 부상자 속출에 엄살떨지 말라며 위르겐 클롭 감독에 일침을 날린 토트넘 조제 모리뉴 감독.이미지 확대보기
리버풀의 부상자 속출에 엄살떨지 말라며 위르겐 클롭 감독에 일침을 날린 토트넘 조제 모리뉴 감독.

토트넘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부상자가 속출하는 리버풀에서 큰 부상자는 반 다이크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현지시각 15일 영국 신문 ‘미러’가 보도했다.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와 조 고메스가 장기 이탈 중인 리버풀에서는 FW 디오고 조타와 제르단 샤키리, MF 티아고 알칸타라에 제임스 밀너 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빠듯한 일정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어느 클럽이나 부상자는 있다며 엄살떨지 말라며 일침을 날렸다.

무리뉴는 “분명히 반 다이크는 다쳤다. 그리고 그는 말할 것도 없이 매우 좋은 선수다. 하지만 리버풀의 부상자 명단과 베스트 팀 명단을 비교해 보면 어떨까? 내 생각엔 알렉산더 아놀드는 다치지 않았고 마티프도 뛸 것이다. 파비뉴도 로버트슨도 무사하다. 헨더슨도 문제없다. 바이날둠도, 살라도, 피르미누도 괜찮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상자가 있는 것은 보통이다. 제임스 밀너는 다쳤고 (토트넘의) 라멜라도 다쳤다. 리버풀에 부상자는 있지만, 그것은 어느 클럽이나 마찬가지다. 주전급 선수로 이탈한 사람은 반 다이크 뿐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박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