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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SNS 비공개 전환, 남편 김승현 징역 구형 여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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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SNS 비공개 전환, 남편 김승현 징역 구형 여파인 듯

농vmfh구 선수 출신 해설rk 김승현과 한정원 부부. 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농vmfh구 선수 출신 해설rk 김승현과 한정원 부부. 사진=SBS
프로농구 선수 출신 해설가 김승현(42)의 징역 구형이 알려지면서 아내인 배우 한정원(33)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16일 김승현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실이 전해지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승현과 한정원이 상위권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9살 나이 차이가 나는 김승현과 한정원은 골프로 인연을 맺은 뒤 열애 1년만인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다.

그동안 한정원은 SNS를 통해 근황을 올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지만 김승현이 징역 구형을 받은 것이 알려지자 현재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한정원은 지난 201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20년차 배우다. 그밖에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가문의 영광5' 등에 출연했다.

검찰은 이날 친구에게 1억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승현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김 씨는 2018년 5월 친구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최근까지 이를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전 프로농구 선수이자 친구인 김 씨를 믿고 돈을 빌려줬지만 이를 변제하지 않자 2019년 연말께 김 씨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