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트넘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한국시각 31일 새벽 홈에서 열리는 풀럼전을 하루 앞두고 부상자 소식을 전했다고 클럽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전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승점을 까먹고 있는 토트넘. 이번 시즌 한때 리그 선두까지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지만, 리그가 대혼전에 빠지면서 7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31일엔 강등권에 빠진 18위 풀럼과의 대전을 앞두고 반전을 노리는 가운데 팀엔 부상자가 여러 명 나오면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날 풀럼전을 앞두고 이 경기에 임하는 멤버에 대해 말하며 카라바오 컵에서 부상당한 웨일스 대표 FW 가레스 베일 등의 이탈 기간을 밝혔다. 그는 “나는 가레스가 제시간에 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심각한 부상이라고 하진 않겠지만 몇 주 동안 이탈할 수도 있다. 루카스(모우라)와 카를로스(비니시우스)도 제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안급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이미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도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예상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