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 잉글랜드 대표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 둘과의 어깨동무 사진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 휴가를 함께 보내고 있는 베컴 일가는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가족 6명이 파자마 차림으로 모인 사진을 공개해 245만 이상의 ‘좋아요’가 폭풍 클릭 됐다.
그리고 5일 후 한국시각 30일 베컴은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했다. 맑게 갠 푸른 하늘과 풀밭을 배경으로 자신을 꼭 닮은 ‘훈남’ 장남 브루클린, 셋째 아들 크루즈와 어깨동무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아들 모두 180cm에 달하는 베컴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장신이다. 옷차림은 세 사람 모두 거친 승마 스타일 패션으로 각양각색이었다.
이 사진에는 벌써 공개 반나절 만에 100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쇄도했고, 댓글도 2,000건 이상 달렸다. 이들 중 상당수가 “눈이 부셔서 눈을 감는다” “3명의 쿨한 UK보이즈!” “3형제로 보인다” “모두다 금발이고 멋지다” “3명의 젊은 남자가 있다!” “최고다 베컴 집안이 너무 좋다” 같은 칭찬이다. 이 중에는 “이렇게 자라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작았던 브루클린을 생각하면 거짓말 같다”며 아들들의 폭풍성장을 감회 깊게 받아들이는 글도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추구가 중단됐을 때도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던 베컴과 그 패밀리. 아내 빅토리아는 이 투고를 인용해 “나는 그들이 정말 좋다. 자랑스럽다”라고 코멘트를 곁들여 가족의 굳은 정을 재차 어필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999년 스파이스 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인 브루클린은 최근 니콜라 펠츠와 약혼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