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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 알리 보내고 에릭센 재영입 가능성…인테르, PSG에도 좋은 거래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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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 알리 보내고 에릭센 재영입 가능성…인테르, PSG에도 좋은 거래 관측

토트넘이 델레 알리를 파리 생제르맹(PSG)에 보내고 재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인테르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미지 확대보기
토트넘이 델레 알리를 파리 생제르맹(PSG)에 보내고 재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인테르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인테르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토트넘으로 전격 복귀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보도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에서 인테르로 이적한 에릭센.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팀에서 충분한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고 출전 기회가 줄어든 가운데 불과 1년 만에 밀라노를 떠날 가능성이 자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클럽 수뇌진도 방출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상황에 처한 덴마크 대표팀 미드필더에는 토트넘 시절의 은사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취임한 파리 생제르맹(PSG) 행도 전해지고 있는데, 이 매체에 따르면 북런던의 토트넘에서 현재 지휘봉을 잡고 있는 조제 무리뉴 감독도 에릭센과의 재영입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토트넘에선 지휘관의 믿음을 얻지 못하는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델레 알리의 퇴단이 떠오르고 있어 에릭센과 마찬가지로 PSG로 포체티노 감독과의 재회가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알리가 클럽을 떠나면 에릭센과의 재계약에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인테르과 토트넘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에릭센과 알리에게 각각 중원에 퀄리티를 요구하는 토트넘과 PSG로 가는 것, 또 인테르가 비싼 연봉을 받는 선수와의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좋은 거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