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년 동안 싸이더스에 몸담아왔던 조보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소감을 게재했다. 그는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한다. 싸이더스 식구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보아는 "10년 전 순박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조보윤이라는 어린 아이를 배우 조보아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는 또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많이 행복했다"며 "함께 한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연기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데뷔의 순간부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동행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소중한 인연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조보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배우로서 더욱 빛날 앞날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다. '닥치고 꽃미남 밴드' 출연 중이던 2012년 2월 싸이더스 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드라마 '마의'(2012), '부탁해요, 엄마'(2015), '몬스터'(2016), '사랑의 온도'(2017), '이별이 떠났다'(2018), '복수가 돌아왔다'(2018), '포레스트'(2020)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밖에 2014년 영화 '가시'에 출연,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2020년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구미호뎐'에 남지아 역을 맡아 이연 역의 이동욱과 호흡을 맞췄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