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테르의 벨기에 대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클럽과 국가대표 커리어 통산 300골을 달성했다. 루카쿠는 한국시각 15일 열린 세리에A 22라운드 라치오전에서 페널티킥 포함 2골로 3-1 승리에 기여하면서 인테르가 밀란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또 루카쿠로서는 이날 두 번째 골이 커리어 통산 300번째 기념비적인 골이 됐다.
루카쿠의 프로 첫 골은 2009년 8월 안데를레흐트에서의 즐테 바웬헴전이었다. 이후 첼시, WBA,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에버턴에서 87골, 유나이티드에서 42골을 기록했지만, 첼시에서는 무득점이었다. 또 벨기에 대표팀에선 57골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2019년 여름 이적료 추정 8000만 유로에 입단한 인테르에서는 지금까지 80경기에서 56골을 기록했다. 라치오전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확실히 조금 지루한 경기가 이어졌는데 오늘은 루카쿠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고 찬사를 보냈다.
■ 루카쿠 통산 300골 소속팀별 골수
안데를레흐트: 41골
웨스트브로미치(WBA): 17골
에버턴: 87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2골
인테르: 56골
벨기에 대표팀: 57골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