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나세르 알-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PSG) 회장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양대 에이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잔류를 강조했다. 2017년 여름 가입부터 PSG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이마르와 음바페. 리그 앙 3연패와 국내 컵대회 제패, 그리고 지난 시즌 클럽의 비원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선 팀에게 두 선수는 절대적인 전력이다.
하지만 이적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2022년 여름 만료되는 현행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이 계속되는 한편 네이마르에 대해서는 바르셀로나, 음바페에 대해서는 레알 마드리드나 리버풀행이 보도되고 있다. 미래에 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두 선수에 대해 알-켈라이피 회장은 프랑스 스포츠 매체 RMC와의 인터뷰에서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파리지앵이며 그들은 영원히 파리에 남을 것”이라며 장기적인 잔류를 주장했다.
또 8강행을 결정지은 한국시각 11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바르셀로나전 이후 그는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은 명예로운 일이다. 4년 전의 일 따위는 이미 잊어버렸다. 우리는 위대한 바르셀로나와 맞붙어 그들을 패퇴로 몰아넣었다. 역사에 남을 것”이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