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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한일전', 방역 수칙 강화해 유관중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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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한일전', 방역 수칙 강화해 유관중으로 진행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팀 감독이 지난 15일 3월 친선 A매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팀 감독이 지난 15일 3월 친선 A매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축구 라이벌전이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일본축구협회는 16일 홈페이지에서 이달 말 개최하는 한일전을 유관중으로 연다고 밝혔다. 협회는 발열 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평가전은 2011년 8월 삿포로에서 열린 한일전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경기다. 코로나19 장기화라로 무리한 개최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양국은 경기를 정상 개최키로 했다. 특히 경기는 강화된 방역 수칙 속에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가장 관심이 높은 잉글랜드에서 뒤는 손흥민(토트넘) 선수의 합류는 아직 불투명하다. 지난 15일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으며 유관중 경기를 가지면 이후 격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