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 획득에 대한 강력한 각오를 밝혔다고 현지시각 5일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안첼로티 체제 2년 차인 에버턴은 28경기를 소화한 현재 승점 46으로 8위에 머무르고 있다.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 유로파리그(EL) 출전권 내 5위 토트넘에 3포인트 차, 챔피언스 리그(CL) 출전권 내 4위 첼시와도 5포인트 차로 추격하고 있다.
토트넘과 첼시가 이번 라운드에서 승점 쌓기에 모두 실패한 가운데 한국시각 6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 경기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에버턴의 안첼로티 감독은 “목표인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위해 남은 10경기에서 6승을 더 거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일은 남은 10경기에서 쉽게 일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마지막 라운드 남은 1분까지 파이팅할 수 있는 집단이다. 우리의 동기 부여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최소 18, 19포인트의 승점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그만큼의 포인트를 필요하다는 것은 다른 팀도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가 보기엔 매우 신나는 도전이고 여러 팀이 얽혀 있는 신나는 레이스다. 모든 경기가 흥미진진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따낼 자신이 있다. 물론 어떤 경기든 잘 싸울 필요가 있다. 남은 10경기 중 이번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시작으로 좋지 않은 홈 경기 성적도 올릴 것”이라고 경기에 임하는 태도를 밝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