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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재계약, 플럼에이앤씨와 5년 의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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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재계약, 플럼에이앤씨와 5년 의리 지켜

배우 임시완이 27일 현 소속사 플럼에이엔씨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임시완이 27일 현 소속사 플럼에이엔씨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임시완이 현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와 재계약을 체결해 5년 간 다져진 의리를 과시했다.

27일 플럼에이앤씨는 "활발한 소통과 믿음을 기반으로 좋은 호흡을 맞춰온 임시완과 다시 한번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2017년 계약 이후 재계약 논의 시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린 만큼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9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던 임시완은 2017년 1월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돼 플럼에이엔씨로 이적했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첫 주연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으로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어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에서 사회 초년생 장그래로 분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tvN 예능 '바퀴달린 집2'에 고정 출연중인 성동일(왼쪽부터), 임시완, 게스트 오정세, 김희원(고정), 게스트 공효진.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tvN 예능 '바퀴달린 집2'에 고정 출연중인 성동일(왼쪽부터), 임시완, 게스트 오정세, 김희원(고정), 게스트 공효진.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캡처


2019년 3월 군복무를 마친 임시완은 지난 9일부터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2'에 고정 출연, 선배인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막내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향후 영화 '비상선언'과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가제)'에서는 그간 보여준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플럼에이엔씨 소속 배우로는 강소라, 김소진, 민효린, 박주희 등이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