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캐쥬얼·커리어, 골프, 남성정장 등 대표 브랜드 총망라

LF 하프클럽은 상황, 연령, 성별에 맞춰 국내 대표 브랜드를 총망라해 기획전을 준비했다. 특히 매일 카테고리 전용 5%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해 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준다.
이번 런닝위크는 여성캐주얼(12일), 여성커리어(13일), 골프(14일), 유니섹스캐주얼(15일), 남성정장과 캐주얼(16일), 아웃도어 및 스포츠(17일), 여성캐릭터(18일), 슈즈와 쥬얼리 잡화(19일)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영캐주얼을 대표하는 JJ지고트, 비키, 시슬리, 지센, 올리비아로렌 등 200여 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상품을 하프클럽 독점 특가로 제공하는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를 비롯해 까스텔바작, PING, 팬텀 등 가을 필드 패션을 제안한다.
한편 유아동 전문몰 LF 보리보리는 오는 17일까지 런닝위크를 실시한다. 베이비 의류(13일), 백화점·아울렛 키즈(14일), 트렌드키즈(15일), 신발·잡화(16일), 주니어 제품(17일) 순이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사업부 상무는 "LF 하프클럽과 LF 보리보리의 강점은 많은 입점 브랜드와 큰 폭의 할인율"이라며 "사이트별 강점을 극대화한 런닝위크 주간은 그간 구매하고자 했던 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