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1.3% 증가한 3조7940억원…배당금 185원→1000원 상향
국내외 사업 호조 및 기저 효과에 따라 실적 증가
국내외 사업 호조 및 기저 효과에 따라 실적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휠라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79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고 지난 14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16억원, 당기순이익 349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44.1%, 76.7% 증가했다.
휠라홀딩스 측은 국내외 사업 호조 및 코로나19 기저 효과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휠라홀딩스는 이날 열린 이사회를 통해 1주당 배당금 1000원(전년 1주당 185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601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배당 상향 결정이 경영진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휠라홀딩스는 장기 배당이익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등 주주 가치 제고에 힘써오고 있다고 전했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적극적인 브랜딩과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소비자와 주주 만족 극대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