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새우 양식업 발전 위해 제품 연구 및 개발 등에서 협력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CJ그룹의 베트남 사료법인 CJ비나아그리가 현지 새우 양식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호찌민 농람대학교의 새우 연구소(ShrimpVet)와 새우 양식 업체인 B.H.N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비나아그리, 농림대 새우연구소, B.H.N은 포괄적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수립하고 양식업 발전에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새우 사료 품질 및 생산성 인증 서비스 제공 △새우 질병 및 전염병 진단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구축 △새우 사육 컨설팅 및 사육 환경 제어 솔루션 제공 등의 분야에서 양사가 힘을 모을 예정이다. 농림대 새우연구소와 B.H.N은 새우 관련 재료, 보충제, 기능성 사료, 미생물 효모 등에 관한 최신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앞서 CJ그룹은 지난 2001년 베트남 롱안 지역에 CJ비나아그리 법인의 동물사료 공장을 준공했다. 이후 지난 2020년까지 CJ비나아그리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사료 공장을 7개로 확대해 생산 능력을 연간 200만t 규모로 확대했다.
특히 CJ비나아그리는 새우 양식업을 위해 다양한 특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단계별로 요구되는 행동 및 영양 요구 사항을 이해해 새우의 빠른 성장을 돕고, 우수한 내병성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기에 적합한 공식을 설계했다.
강민수 CJ비나아그리 동물사료사업본부장은 “CJ비나아그리, 농림대 새우연구소, B.H.N은 공통점이 많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서로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면서 “선도적인 사고를 비롯해 최고의 품질을 갖춘 새우 사료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