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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축산발전협의회 개최···이상문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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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축산발전협의회 개최···이상문 회장 연임

(왼쪽부터) 조양수 부회장,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이상문 회장, 진경만 부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조양수 부회장,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이상문 회장, 진경만 부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2년 제1차 축산발전협의회를 개최해 이상문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차기 임원 선출과 '저(低)능력 암소 자율감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상문(의성축산농협 조합장) 회장과 진경만(서울축산농협 조합장) 부회장이 연임됐으며, 조양수(진주축산농협 조합장) 부회장이 새롭게 임원으로 선출됐다.

'저능력 암소 자율감축 결의대회'를 실시해 축산 당면 현안 논의를 통해 최근 한우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농가 소득 감소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암소 감축사업 필요성을 논의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한우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저능력 암소를 포함한 가임암소 10% 자율감축 및 사육기간 단축을 통한 조기출하로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결의대회를 통해 이상문 축산발전협의회장은 "한우산업은 향후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폭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저능력 암소 감축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한우농가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