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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이성희 회장 현장경영 행보···금융부문 계열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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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이성희 회장 현장경영 행보···금융부문 계열사 점검

금리·환율·물가 상승 대응전략 점검, 임직원 격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금융부문 계열사 경영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협]이미지 확대보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금융부문 계열사 경영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계열사 현장경영 광폭 행보가 이어졌다.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회장이 지난 19일 금융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위해 NH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부문 현장경영은 ▲NH투자증권 ▲NH-Amundi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을 비롯한 8개사가 참여했다.

이성희 회장은 현장경영을 통해 금융부문 계열사의 경영전략을 점검하고 임직원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현장경영 회의를 통해 "미국 발 기준금리 인상과 환율, 물가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계열사의 대응전략을 점검해 달라"며 "범국민적인 경제위기가 있을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됐던 농협의 저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롭게 직면한 시장환경에 대해 ▲리스크 관리 선진화를 통한 경영 내실 강화 ▲농협 금융의 디지털혁신 시장 선도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계열사의 경영전략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