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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거리두기 해제 후 워터파크 수요 8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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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거리두기 해제 후 워터파크 수요 8배 늘었다"

'레저위크' 프로모션…수상레저 상품 등 특가판매
티몬 레저위크 프로모션.이미지 확대보기
티몬 레저위크 프로모션.
티몬이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수요가 늘고 있는 수상레저와 워터파크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휴가철인 만큼 올 여름 바다나 워터파크 등을 찾는 사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몬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워터파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이상, 수상레저시설은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티몬 측은 "최근 2년간 정상 운영이 힘들었던 시설 등이 재개장하고 휴가철 수요가 몰리면서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티몬은 6월 1일부터 일주일간 '레저위크' 프로모션으로 전국의 워터파크와 수상레저 상품을 추천한다. 캐리비안베이·가평 캠프통·시흥 웨이브파크 등을 비롯해 레고랜드·에버랜드 등 놀이시설도 포함됐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6% 할인(1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선별한 주요 수상레저시설은 12% 할인(1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5만원)이 적용된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