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고급화 전략으로 유업계 1위 자리 지켜"
이미지 확대보기'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자산 평가 모델로, 매년 약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창립 85주년을 맞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내 유업계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은 차별화된 '나100% 우유'를 통한 품질 고급화 전략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어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나100% 우유는 세균수 1A등급과 체세포수 1등급 원유만을 사용해 두 개의 최고 등급으로 채운 프리미엄 우유다. 세균수 등급이 원유가 얼마만큼 깨끗하게 관리되는지 보여주는 기준이라면, 체세포수 등급은 젖소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다. 스트레스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젖소에서만 체세포수가 적은 고품질의 원유를 얻을 수 있다.
서울우유는 지난 1984년 국내 최초로 목장과 고객을 잇는 전 과정이 냉장상태로 이뤄지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완비했다. 지난 2009년에는 '제조일자 병행 표기제'를 도입하며 신선도 높은 우유를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이규정 서울우유협동조합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소비자분들에게 최고급 품질의 우유 및 유제품을 제공하는 한편 85년 유업계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 유업체로서 국내 낙농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