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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경상국립대병원,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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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경상국립대병원,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 협약 체결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어업인들이 의료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
임준택 수협재단이사장(오른쪽)과 윤철호 경상국립대병원장(왼쪽)이 25일 어촌지역의료봉사활동 및 어업인 의료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협]이미지 확대보기
임준택 수협재단이사장(오른쪽)과 윤철호 경상국립대병원장(왼쪽)이 25일 어촌지역의료봉사활동 및 어업인 의료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협]
수협재단이 경상국립대병원과 어업인 의료복지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5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어촌지역 의료봉사활동 지원 △어업인 건강상담 및 검진 △어업인 환자에 대한 수술·치료 등 의료서비스 제공 △어업인의 이용확대를 위한 정보교류 및 홍보 등과 관련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수협재단은 이번 의료지원 협약을 통해 조합원 수가 3만명이 넘는 경상남도 어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가 강화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 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은 "우리 어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의 위기속에서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혜택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어업인들이 의료지원 혜택을 크게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