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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 복날 특수…누룽지반계탕 매출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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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 복날 특수…누룽지반계탕 매출 160% ↑

도가니탕·꼬리곰탕 매출도 40% 이상 증가
한촌설랑탕이 판매하는 누룽지반계탕. 사진=한촌설렁탕이미지 확대보기
한촌설랑탕이 판매하는 누룽지반계탕. 사진=한촌설렁탕
설렁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촌설렁탕'의 누룽지반계탕이 올해 초복과 중복에 가장 많이 판매된 보양식 메뉴로 선정됐다.

한촌설렁탕은 초복과 중복 당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표 보양식 메뉴 중 누룽지반계탕이 지난 해 복날 대비 무려 약 160%이상 증가해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누룽지반계탕은 한촌만의 육수에 야들야들 고아낸 국내산 닭과 찹쌀, 누룽지를 넣어 고소한 맛이 특징인 메뉴다.

업체 측은 누룽지반계탕의 경우 닭 반마리가 들어가 부담스럽지 않은 양과 가격대로 여성 및 젊은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아 이번 복날 시즌 대표 보양식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누룽지반계탕 외 도가니탕과 꼬리곰탕도 전년대비보다 모두 40% 이상 증가해 복날 특수를 누렸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이번 보양 메뉴의 매출 증가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고객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는 보양 메뉴 할인 행사로 인해 더욱 더 많이 찾아 주신 거 같다"며 "특히 올 초복에는 누룽지삼계탕이 배달 어플에서 가장 많은 검색량은 보인 것도 누룽지반계탕의 매출 증가에 한 몫 했다"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