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을지로 센터원 빌딩으로 이전…근무 환경 최적화 ‘스마트오피스’ 구현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 ‘핫 데스크(공유좌석)’ 도입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 ‘핫 데스크(공유좌석)’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BAT로스만스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한다. 획일화된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상호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정석 이외에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 ‘핫 데스크(공유좌석)’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핫 데스크는 하나의 데스크를 여러 명이 각기 다른 시간에 임시로 사용하는 조직적 업무공간이다. 칸막이가 없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 창의적인 ‘아이데이션(Ideation)’에 적합하다. 핫 데스크 이용 직원들의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도 제공된다.
또 업무 특성이나 개인 선호도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공간을 확대했다. 비대면 원격 회의를 위한 1~2인용 폰 부스부터, 간단한 미팅이나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는 오픈 오피스 콜라보 공간도 마련됐다. 라운지 공간은 대회의실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했으며, 대규모 행사나 스포트라이트 같은 전 직원이 참여 행사도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미팅이나 개인 업무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사장은 “BAT로스만스가 출범 1년을 앞두고 또 한 번의 도약을 다짐하며 의미 있는 새 출발을 하게 됐다”며 “스마트오피스를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계기로 삼고,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우수한 기업 문화를 인정받아 GPTW 코리아 선정 ‘2022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평가 과정에서 92%의 직원들이 회사가 일하기 좋은 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답하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