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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소비 촉진 대성공…백종원 예산시장 내 '제주 은갈치가게'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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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소비 촉진 대성공…백종원 예산시장 내 '제주 은갈치가게' 문전성시

양동욱 경제상임이사 "소비자들이 귀한 발걸음을 옮겨 수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지방 상권 활성화에도 힘 보태길"
예산시장 내 제주 은갈치가게 전경. 사진=수협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예산시장 내 제주 은갈치가게 전경. 사진=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게 제안한 '제주 은갈치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제주 은갈치가게는 재정비를 거쳐 지난 1일 다시 개장한 예산시장에 입점해 있다. 제주 은갈치 한 종류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다. 이 가게는 수협의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와 백종원 대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가치가 맞닿아 만들어진 점포다.

이번 수협중앙회와 더본코리아의 협업은 '수협X백종원의 추억의 고등어 조림' 출시 이후 수협중앙회가 제주 은갈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판매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제주 은갈치가게에서는 수협중앙회가 직접 선별해 수매한 제주산 은갈치를 즉석에서 손질·조리해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맛 좋고 신선한 은갈치를 즐길 수 있다.
양동욱 수협 경제상임이사는 "갈치를 시작으로 고등어, 참조기, 제철 수산물 등 수협이 직접 수매한 믿음직한 수산물을 전국의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소비자들이 귀한 발걸음을 옮겨 수산물 소비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지방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