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은 올 상반기 8억원 수준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올 상반기 7억9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는 이는 전년 대비 67.8% 감소한 규모다. 작년 상반기에는 24억7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상반기 보수 중 급여는 6억8300만원, 상여는 1억1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이다. 급여는 임원처우규정(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사장),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한다. 설 상여는 월급여의 100%가 지급됐다.
이 사장의 상반기 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배경은 상여 항목인 장기성과 인센티브(LTI)의 3년 분할지급이 완료된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장기성과 인센티브는 3년간의 자기자본이익률(ROE), 주당수익률, 세전이익률 등을 평가한 후 3년간의 평균연봉을 기초로 주주총회에서 정한 이사보수한도 내에서 산정, 지급한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