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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2세대 온수매트 전기료 67%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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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2세대 온수매트 전기료 67% 절감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 /사진=귀뚜라미그룹이미지 확대보기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 /사진=귀뚜라미그룹
일반 노후 가스보일러 대비 에너지소비효율이 10% 이상 높은 콘덴싱보일러 보급에 앞장서며 ‘가스비 잡는 보일러’로 유명세를 탔던 귀뚜라미보일러가 ‘전기료 잡는 카본매트’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주)귀뚜라미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기료 잡는 난방매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들어 가스요금, 전기요금 등 생활 에너지 요금의 전반적 상승에 따라 겨울철 매일 가동하는 난방매트에도 에너지효율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160W 저전력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여 사용자들의 난방요금 부담이 적다. 매일 8시간씩 한 달 내내 가동하더라도 온수매트(소비전력 300W)와 비교하면 1/3 수준인 월 2,400원대 전기요금으로 저렴하게 사용 가능하다.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프리미엄형 KMF 시리즈는 여기에 더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에코 모드’를 탑재했다.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 전기료 절감  사진=귀뚜라미그룹이미지 확대보기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 전기료 절감 사진=귀뚜라미그룹

귀뚜라미의 독자적인 난방제어시스템인 ‘에코 모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보다 더욱 낮은 전력으로 서서히 온도를 높여 은은한 난방을 누릴 수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 결과 일반난방 모드 대비 최대 2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기를 저전압(매트 DC 24V)으로 변환해 사용해 더욱 안전하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지난 2020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3세대 카본매트를 출시한 귀뚜라미보일러가 2021년, 2022년에 이어 4년째 편의성과 첨단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난방매트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3세대 카본매트에 대한 긍정적인 사용 경험이 공유되면서 온수매트에 집중하던 경쟁사들도 카본매트를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에 합류하고 있는 분위기로 앞으로 3세대 카본매트가 2세대 온수매트를 빠르게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