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대사 질환이다.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일반적인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식이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28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 하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1999년부터 24년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8종 12개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하트밀’은 마음을 뜻하는 '하트(Heart)'와 음식을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외식이 어려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맞춤 레시피로 만든 음식들을 대접하는 ‘하트밀 만찬’ 행사를 진행했다.
2018년부터는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더 널리 알리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트밀굿즈’(제품)를 제작해 판매했다. 또한 굿즈 수익금 전액으로 환아들을 위한 식품과 제품들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를 제작해 선물했다.
이번 하트밀 캠페인 판매 제품은 ‘하트밀X플리츠마마 담요’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굿즈 제품으로 선정했다. ‘하트밀X플리츠마마 담요’는 친환경 패션·액세서리 기업인 ‘플리츠마마’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하트밀 캠페인이 환아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자는 취지인만큼, 관련 제품도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위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오는 2024년 1월 31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 또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2024년 1월 31일까지 하트밀 캠페인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매일유업 아몬드 브리즈(190mL)’ 제품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 더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참여는 매일유업의 육아정보 포털사이트인 ‘매일아이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