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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리버뷰 특화 매장 ‘양평북한강DI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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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리버뷰 특화 매장 ‘양평북한강DI점’ 오픈

할리스 양평북한강DI점 외관  /사진=할리스이미지 확대보기
할리스 양평북한강DI점 외관 /사진=할리스
할리스가 지난 6일 경기도 양평군 북한강 인근에 ‘양평북한강DI점’을 오픈했다.

7일 할리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점한 할리스 ‘양평북한강DI점’은 산과 강이 인접해 서울 인근의 힐링 명소로 사랑받는 경기도 양평군에 자리 잡았다.
연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자랑하는 두물머리를 비롯해, 세미원, 물의정원 등 관광 명소가 많은 북한강 인근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두루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북한강 인근이라는 입지를 반영해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을 조성한 만큼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휴식처를 찾는 분들께 할리스 양평북한강DI점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연이 선사하는 볼거리와 함께 할리스 양평북한강DI점에서 사계절의 매력을 만끽하시면서 새로운 쉼과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장은 지상 3층 약 472㎡의 총 221석 규모다. 북한강변에 위치한 만큼,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 공간을 꾸려 탁 트인 북한강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층에 널찍한 통창을 적용하고 강을 따라 좌석을 배치해 매장 어디서든 북한강의 아름다운 뷰를 만끽할 수 있다. 최대 25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까지 확보해 또 하나의 양평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용객을 고려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문을 열고 매장에 들어오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북한강이 한 데 어우러지며 고객을 반긴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키오스크를 넉넉히 비치해 매장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물가에 인접한 야외 테라스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과 가을철에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가장 넓은 2층은 각기 다른 좌석을 비치해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맞이한다. 1인석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커플석,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좌식 공간(Cozy Zone) 등이 마련됐다. 좌식 공간이 위치한 안쪽에서도 시야 방해 없이 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창가의 소파 좌석보다 높게 단을 올린 디테일이 돋보인다.

3층은 차분하고 아늑한 실내 공간과 루프탑으로 구성됐다. 실내는 푹신한 소파와 스탠드 조명을 통해 강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분위기의 무드 존으로 꾸며졌다. 이어지는 루프탑에서는 운길산과 예봉산을 배경으로 한 북한강의 사시사철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노을 지는 북한강 뷰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