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이랜드뮤지엄에 따르면 뮤지컬 특별전: 라라의 ‘꿈의 극장’은 이랜드가 보유한 뮤지컬 및 뮤지컬 영화 관련 소장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다.
이월드의 메인 캐릭터인 ‘비비’와 ‘포포’와 함께 ‘라라’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가 꿈인 ‘라라’가 브로드웨이 대작들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관람객 또한 뮤지컬 스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랜드뮤지엄이 대중과의 만남을 전국으로 넓혀가는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4년에는 이월드뿐 아니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서울디자인재단 등 다양한 외부기관과 협업 전시를 진행할 예정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이랜드뮤지엄 소장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BBA 멤버들이 대표곡 맘마미아 및 댄싱퀸 등을 작곡하며 사용한 바로 그 피아노를 비롯해 뮤지컬 및 뮤지컬 영화에 등장했던 다양한 코스튬 및 소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미디어 인터랙티브 체험 아트’, ‘360도 회전하는 마네킨’, ‘전시장에 울려퍼지는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미디어 인터랙티브 체험 아트’는 직접 그린 그림을 화면으로 전송하면, 그림들이 3D로 살아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꿈을 향한 도전을 통해 믿음, 열정, 용기, 희망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볼 수 있는 체험이다.
이번 전시는 대구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대구는 2006년부터 18년 동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이어온 도시이며, 이랜드뮤지엄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와 협업해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뮤지컬 관련 프로그램을 이월드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