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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 한 달새 20만명 방문…스타필드 수원과 시너지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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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 한 달새 20만명 방문…스타필드 수원과 시너지 창출 기대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 내부 전경  /사진=이마트이미지 확대보기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 내부 전경 /사진=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이 지난해 12월 21일 오픈 이후 개장 한 달 만에 약 20만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타필드 수원이 아직 정식 오픈 전인데도 고객 방문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끈다. 아직 스타필드와의 시너지가 발생하지 전이지만, 수원화서점은 지난 한달 간 전국 22개 트레이더스 중 3번째로 고객이 많은 매장으로 등극했다. 이에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이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대규모 행사를 연다.

23일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은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고객 감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경기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 성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고물가 시대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기 신선식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설 상차림도 실속있는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명절 상품 할인도 진행한다.

재미와 실속을 둘 다 잡을 ‘로드쇼’도 준비했다. 28일까지 캠핑용품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인기 브랜드 ‘크레모아(CLAYMRORE)’의 로드쇼가 펼쳐진다. 창고형 할인점은 물, 대형 유통채널에서 크레모아의 로드쇼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랜턴, 의류 등 50여종 이상의 다양한 캠핑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몰리스 스타필드 수원점 투시도  /사진=이마트이미지 확대보기
몰리스 스타필드 수원점 투시도 /사진=이마트

한편 이마트는 24일 스타필드 수원 내 3세대 몰리스(MOLLY'S)를 첫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이 MZ세대 중심의 ‘스타필드 2.0’을 구현한 공간인 만큼, 이마트 역시 MZ세대를 비롯 전 세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요소를 강화,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몰리스는 이마트가 반려용품의 다양화를 위해 만든 가족형 반려동물 전문 매장이다. 2010년 첫 오픈 때 반려동물 용품 판매 중심의 1세대 매장으로 시작해 이후 동물병원과 펫 미용실 등 반려동물 친화시설을 더한 2세대 매장으로 변화한 바 있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점, ‘체험형’ 요소가 각광받는 것을 인지한 이마트는 스타필드 수원에 몰리스 3세대를 첫 선보이게 됐다.

스타필드 수원 1층에 742.5㎡ 규모로 문을 여는 몰리스 스타필드 수원점은 오프라인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용품과 함께 MZ세대 반려인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췄다.

이마트 김성근 몰리스 팀장은 “1200만에 달하는 국내 반려인구에게 트렌디하면서도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세대 몰리스 매장을 스타필드 수원에 첫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해 몰리스를 반려인들의 성지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