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21년부터 LF가 국내 시장에 전개하고 있는 바버는 130년 전 시작되어 5세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다. 남성용 아우터뿐만 아니라 셔츠, 니트 나아가 여성복, 유아동복, 액세서리 및 신발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미국 및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로 탄생 130주년을 맞이했다.
26일 LF에 따르면 이곳은 스타필드 수원 2층 글로벌 프리미엄 패션존에 위치하며 약 195㎡의 공간으로 전국 최대규모이다. 또한 바버의 모든 상품 카테고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한쪽 벽면에는 130년 넘게 이어진 브랜드 역사를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전시존이 자리하며, 1980년대 초 생산된 희귀 ‘빈티지 비데일 재킷’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자켓은 보기 힘든 디테일을 지닌 디자인으로 당시 일년 한정으로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바버 마니아들에게 높은 희소성으로 평가되는 제품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제품의 견고함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장 입구에 자리한 ‘리왁스 스테이션’도 눈길을 끈다.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곳으로 전문 리왁서가 상주하며 바버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왁스 재킷’의 리왁싱 과정을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 마니아들이 궁금해하는 왁스 재킷의 보관과 세탁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 기존 왁스 자켓 고객이라면, 수원 스타필드 매장은 물론 전국 바버 매장에서 리왁싱 의뢰가 가능하다. 제품은 리왁스 스테이션으로 전달되어 전문가들 손을 거치며 세심하게 작업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