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서울우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일련의 제품 패키지 변화에 맞춰 유치원생부터 현재 성인의 모습까지 모델 박은빈을 통한 성장 단계를 보여주며 ‘좋은 우유를 더 좋게, 서울우유답게’라는 키메시지를 전달한다.
서울우유 ‘A2+’는 기존 ‘나100%’의 뒤를 이을 프리미엄 차세대 우유로 국산 우유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차별화된 혁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위서현 영업상무는 “아역시절부터 차근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은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이 이번 서울우유 A2+ 우유에서 선보일 깨끗하고 신선한 우유 광고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며 “좋은 우유를 더 좋게 만든, A2+ 우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