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르 구분 없이 우수한 IP를 발굴하기 위해 신인 및 기성 작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2,900여 편이 접수되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공동 주최사와 전문 심사위원의 치열한 논의를 거친 끝에 구성의 완성도, 대중성, 소재 및 주제의 참신성, 캐릭터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총 18편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교보문고는 ‘스토리대상’을 중심으로 총 350편 이상의 작품을 스토리 IP로 계약 체결했다. 이 중에서 200편 이상의 작품이 도서(종이책, 전자책)로 출간되었고, 100편 이상의 작품 영화, 드라마, 오디오북/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2차 상품으로 개발 및 제작되는 등 국내의 대표적인 OSMU(One Source Multi Use) 공모전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어서 최우수상은 황수빈 작가의 ‘서바이벌 태스크포스’가 수상했고, 중장편 우수상(6편)은 △ 이종호 작가의 ‘마늘밭의 파수꾼’ △하영준 작가의 ‘스토커’ △ 박주영 작가의 ‘여름의 미래’ △ 차투란 작가의 ‘이상능력자’ △ 이선 작가의 ‘죽은 연인은 가급적 다시 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 무정영 작가의 ‘칠링 이펙트’가 수상했다.
단편 우수상(5편)은 △ 최홍준 작가의 ‘노인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지다정 작가의 ‘돈까스 망치 동충하초’ △ 이건해 작가의 ‘장어는 어디로 가고 어디서 오는가’ △ 김지나 작가의 ‘청소의 신’ △ 이하서 작가의 ‘톡’이 수상했다.
청소년 부문 단편 우수상(5편)은 △ 조웅연 작가의 ‘너만 빼고 완벽한 우리 반’ △ 강지윤 작가의 ‘다정의 온도’ △ 장아결 작가의 ‘믿을 만한 어른’ △ 천가연 작가의 ‘세 번째 눈을 뜰 때’ △ 최혜영 작가의 ‘을씨년이 대관절 뽑히는 이야기’가 수상했다.
‘2024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중장편) 각 500만원, 우수상(단편/청소년) 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들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닥터링 과정 등을 통해 종이책 또는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