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8.9% 증가한 8833억원

자회사 프레시원 흡수합병에 투입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매출은 8.9% 증가한 8833억원이다.
부문별로 보면 외식 식자재·식품 원료 유통사업 매출이 3931억원이고, 급식사업 매출이 4840억원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자회사 합병 등 사업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내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