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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선봬…가격 그대로 중량 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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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선봬…가격 그대로 중량 최대 50%↑

지난해 선보인 압도적 시리즈 출시 1년 반 만에 5500만개 팔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개강 시즌을 맞아 누적 5000만개가 넘게 팔린 압도적 간편식을 업그레이드 한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시리즈’를 전격 출시한다. 모델이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시리즈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BGF리테일이미지 확대보기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개강 시즌을 맞아 누적 5000만개가 넘게 팔린 압도적 간편식을 업그레이드 한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시리즈’를 전격 출시한다. 모델이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시리즈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개강 시즌을 맞아 누적 5000만개가 넘게 팔린 압도적 간편식을 업그레이드 한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시리즈’를 전격 출시한다.

27일 CU에 따르면 압도적 시리즈 3탄으로, 총 16종의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상품들을 내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CU는 지난해 3월부터 편의점의 대표 상품군인 간편식의 초격차를 추진하며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크기, 중량, 품질 모든 측면에서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출시 후 1년 6개월 동안 누적 55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은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품질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물가 시대에 ‘갓성비’ 식사를 제안한다. 유사 제품 대비 최대 50%까지 중량을 늘리고 토핑을 아낌없이 담아 푸짐함을 더했으며, 제주산 흑돼지, 생식빵, 돈육 100% 햄 등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불백김치와 제육한상 도시락(각 5900원)은 한 도시락에서 두가지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토핑을 구성했다. 불백김치 도시락에는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마늘 오일 파스타에 달콤짭짤한 불백을, 제육한상 도시락은 계란볶음밥에 햄구이, 상하이풍 파스타에 매콤달달한 제육볶음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주먹밥과 김밥 라인업에서는 기존 대비 압도적인 중량 업그레이드가 돋보인다. 햄참치, 소고기 삼각김밥(각 1500원)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2배 중량으로, 햄치즈와 오색야채 김밥(각 3500원)은 기존 8알에서 12알로 개수를 늘려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흑돈간장과 흑돈제육 삼각김밥(각 1900원)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프리미엄 품질을 구현했다.

새우샌드와 카츠샌드(각 3900원)는 생크림이 들어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생식빵에 바삭하게 튀긴 새우 튀김과 돈카츠로 퀄리티를 높였으며, 꽉찬비프 햄버거(4200원)는 호주 청정우 98%를 사용한 패티의 중량을 150%로 늘려 더욱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까르보나라, 아라비아따 파스타(각 5900원)와 갈릭치킨, 피자치킨, 유린기(각 9900원)까지 한 끼 식사나 안주로도 손색없는 단품 도시락 상품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내놓는다.

CU는 압도적 플러스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추가 할인 및 결제 행사도 준비했다.

압도적 정식 도시락 2종과 오뚜기 진라면 컵라면(소)을 함께 구매하면 600원 할인되며, 압도적 도시락 6종에 대해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한 후 카카오페이머니, 비씨카드,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 추가 할인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압도적 시리즈와 한끼만족 시리즈 전 상품에 대해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

압도적 플러스 갈릭치킨, 피자치킨, 유린기 단품 도시락 상품 구매 시에는 펩시콜라 및 제로라임 콜라 1.5L를, 샌드위치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조지아 블랙과 스윗블랙 470ml 캔커피를 단돈 1천원에 제공하는 콤보 할인 행사도 있다.

정재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 압도적 플러스 시리즈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식사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