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창호 프레임·우수한 단열성 등 특장점 홍보

이번 광고는 ‘뷰프레임’ 창호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과 가치를 ‘이 모든 건 오직, 뷰프레임에서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다.
특히 다른 창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뷰프레임’ 창호 만의 특장점인 △더욱 얇아진 창호 프레임(베젤리스 디자인) △우수한 단열성(다중 챔버 설계 구조) △꼼꼼한 시공 품질 등을 통해 달라진 삶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또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모델 전지현이 ‘뷰프레임’ 창호로 구현된 아늑한 공간에서 보내는 밝고 편안한 일상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이 뷰프레임 창호가 만들어낸 프리미엄 인테리어 공간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뷰프레임’ 창호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LX Z:IN 창호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