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 인정받아
금전적 지원을 넘어 ESG 경영까지…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금전적 지원을 넘어 ESG 경영까지…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이미지 확대보기롯데웰푸드가 파트너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매년 전년도실적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롯데웰푸드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 최초로 ‘최우수’ 등급으로 올라섰다.
롯데웰푸드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다양한 상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고생한 경북 의료진에게 제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농어촌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농어촌상생기금에 제품 등을 꾸준히 출연했다. 최근에는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웰푸드는 상생협력 가치 실현과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