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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 영업허가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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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 영업허가 5년 연장

문용균 기자

입력2025-11-18 17:56

1000점 만점에 734.16점 획득

서울지역 시내면세점인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주)의 영업허가가 5년 연장됐다. 관세청 외경. 사진=관세청

서울지역 시내면세점인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주)의 영업허가가 5년 연장됐다.

특허심사위원회는 정병웅 순천향대학교 교수를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으로, 20명의 특허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된 ‘제6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의결했다.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주)은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1000점 만점에 734.16점을 획득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