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고 고용주 협회’는 올해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선정했다. 협회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Steer) △조직(Shape) △채용(Attract) △직원 역량 개발(Develop) △직원 교류(Engage) △융합(Unite) 등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각 영역은 다시 20개 세부 부문으로 나뉘며, 총 350개 문항으로 구성된 심층 설문조사를 통해 점수가 산출됐다. 전문가 집단의 전방위 평가와 교차 검증을 거쳐 공신력을 더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6개 인사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 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 HR, 성과관리, 윤리 관행 등 총 11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인사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비맥주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근무지 자율선택제 △자율좌석제 △시차출근제 등을 통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전사 집중휴가제와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의 재충전과 심리적 안정도 지원한다.
오비맥주 김종주 인사 부문장은 “국제적 공신력을 보유한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으로부터 임직원 중심의 인사 정책과 기업 문화가 다시 한 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