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1조9574억 같은 기간 3.3%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의 매출은 11조 957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246억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151.4% 상승했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3조 260억원, 영업이익은 68.5% 늘어난 533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보면 GS샵 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5% 성장한 2780억원, 영업이익은 18.2% 증가한 337억원을 기록했다.
슈퍼마켓인 GS더프레시는 4분기 매출이 7.5% 늘어난 4404억원, 영업이익은 291.7% 늘어난 47억원을 마크했다. 가맹 중심의 출점 확대 전략과 매장 연계 퀵커머스 경쟁력이 큰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다.
편의점 GS25는 4분기 매출이 2.5% 증가한 2531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증가로 18.7% 줄어든 248억원을 나타냈다.
수익 중심 신규점포 출점을 통해 경영주 및 본부 수익이 모두 충족되는 장기 운영 가능한 점포와 신선강화점 출점 확대 등으로 경쟁사와 차별성을 강화했다. 또 고객 지향 점포 운영으로 고객 체류 시간을 늘렸다. ‘에드워드 리 간편식’, ‘데이지에일’, ‘두바이쫀득초코볼’ 등 신상품도 매출 상승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개발 사업은 운영 사업장의 업황 회복 등으로 4분기 매출이 11.4% 증가한 8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적자는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