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롯데마트·슈퍼,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 2종 단독 출시

글로벌이코노믹

롯데마트·슈퍼,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 2종 단독 출시

약 1mm 초슬림 두께로 바삭한 식감 극대화
파로·검정보리 등 프리미엄 통곡물 사용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사진)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제공=롯데마트·슈퍼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사진)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MZ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와 전통 디저트를 선호하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맞물리며 원물 중심의 건강 간식 수요가 높아진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씬크리스피 뻥칩(95g)’은 기존의 두툼한 뻥튀기와 달리 약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취식이 간편한 것은 물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원물 구성 역시 이색 통곡물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95g)’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했으며,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95g)’은 검정보리·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일부터 25일까지 롯데마트와 슈퍼 전 점에서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행사가 3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민규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MD(상품기획자)는 “기존 뻥튀기가 중장년층의 추억을 자극했다면, ‘씬크리스피 뻥칩’은 원물의 건강함에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전통 원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이색 곡물 간식을 다양하게 선보여 건강 스낵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