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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 키즈, 한국서 아시아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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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 키즈, 한국서 아시아 첫 출발

스웨덴에 소재한 툴레 테스트 센터  사진=툴레키즈이미지 확대보기
스웨덴에 소재한 툴레 테스트 센터 사진=툴레키즈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THULE)의 글로벌 키즈 라인업 툴레 키즈(Active with kids)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최초 진출 국가다. 이번 진출은 단순한 유아용 제품 출시를 넘어, ‘가족의 이동(FAMILY MOBILITY)’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려는 툴레의 브랜드 철학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행보다.

툴레 키즈는 아이를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가족의 이동과 활동에 함께하는 존재로 바라본다. 유럽에서 설계·생산된 주니어 카시트를 중심으로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모든 순간을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만들겠다는 개념을 전면에 내세운다. 차량 안에서의 짧은 이동뿐 아니라 일상과 여행, 야외 활동까지 가족의 움직임 전체를 하나의 연속된 경험으로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툴레는 자동차 루프박스와 캐리어, 자전거 캐리어 등 모빌리티 장비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안전 기술과 설계 노하우를 보유한 브랜드다. 툴레 키즈(Active with kids)는 이러한 기술 자산을 아이가 직접 사용하는 제품에 그대로 적용한 글로벌 라인업이다. 특정 사용 상황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의 성장 단계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이동 방식이 확장된다는 점을 전제로 설계됐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