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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바쁜 아침·봄철 별미 겨냥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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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바쁜 아침·봄철 별미 겨냥 신제품 2종 출시

오뚜기 퀵모닝 오믈렛 2종. 이미지 확대보기
오뚜기 퀵모닝 오믈렛 2종.
오뚜기가 바쁜 아침을 위한 간편식과 봄철 시즌 한정 제품 등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냉동 간편식 ‘퀵모닝 오믈렛’ 2종(플레인·토마토)과 봄 시즌 한정 라면 ‘죽장연 빠개장면’이다.

‘퀵모닝 오믈렛’은 100% 국산 계란을 사용했으며, 전자레인지 조리와 지퍼백 포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플레인 오믈렛은 담백한 기본형으로 다양한 소스와 재료를 곁들일 수 있고, 토마토 오믈렛은 오뚜기 케찹 기반 토마토소스를 채워 완성된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측은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단백질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자사몰 ‘오뚜기몰’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죽장연 빠개장면’은 전통 장 브랜드 ‘죽장연’과 협업한 봄 시즌 한정 제품으로, 발효 메주를 잘게 부순 전통 장 ‘빠개장’과 새우젓, 바지락, 홍성산 봄냉이를 넣어 구수하면서도 향긋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면에는 쌀가루 약 20%를 넣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26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죽장연 빠개장면은 전통 장의 깊은 맛과 제철 식재료를 조화롭게 담아, 봄철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담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