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건물 직접 매입으로 임대료 부담 완화…대리점주와 동반 성장 추구
이미지 확대보기2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한 차례 가격을 조정한 이후 2026년 2월 현재까지 약 3년 2개월간 추가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전 제품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가격 동결 기조는 4년 이상 이어지게 된다.
에이스침대는 무분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시장 내 가격 가이드라인을 지켜내는 것이 업계 선도 기업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특히, 혼수나 이사를 앞두고 대규모 비용 지출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가계 부담 완화와 예산 절감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에이스침대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8년간 명절 백미 기부를 이어왔으며, 산불 복구 성금 11억 원 지원과 루게릭병 환우 지원,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든 시기인 점을 감안해 올해도 가격 동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며, 화려한 수식어보다 실제 행동과 결과로 진정성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