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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에센뽀득'·'의성마늘햄',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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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에센뽀득'·'의성마늘햄',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2관왕

롯데웰푸드 에센뽀득, 의성마늘햄 수상  사진=롯데웰푸드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웰푸드 에센뽀득, 의성마늘햄 수상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한국육가공협회가 주관한 ‘2025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인 ‘에센뽀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을, ‘의성마늘햄’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육가공 산업의 발전과 소비자에게 우수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육가공협회가 매년 개최한다. 11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2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으며, 총 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에센뽀득'은 소시지 부문에서 농림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정통 독일식 소시지 제조 기법과 91.49%에 달하는 돼지고기 함량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양장 케이싱을 사용해 껍질부터 고기까지 독일 소시지 특유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잘 살렸다. 속이 꽉 찬 맛과 풍성한 식감, 톡 터지는 식이감 역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레스햄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의성마늘햄’은 경북 의성군산 마늘을 활용한 롯데웰푸드의 대표 지역상생 브랜드다. 2006년 의성군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의성산 마늘을 더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여러 번 나눠 먹기 편리하도록 분절햄 형태로 소포장된 점도 실용성을 높였다.
의성마늘햄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지역 홍보와 상생 협력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롯데웰푸드는 2010년부터 매년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개최해 의성군의 명소를 소개하고, 의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당사 육가공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맛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에센뽀득과 같은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새로운 식감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앤어워드’ 3개상 수상


롯데웰푸드 IMC팀 관계자들이 2025 앤어워즈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웰푸드 IMC팀 관계자들이 2025 앤어워즈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앤어워드’에서 두 개 분야, 세 개 부문을 수상했다.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매년 디지털 미디어 환경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시상식에서 F&B 분야와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 각각 ‘Silver’상을 수상했다. F&B 부문에서는 제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와 빙과 브랜드 행사 ‘2025 설레임런’이, 비디오 콘텐츠 부문에서는 건빙과 유튜브 대표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이 각각 수상했다.

‘맛깔스튜디오’ 채널은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건빙과 브랜드의 특장점을 새로운 형태로 전달하는 제과 예능 스튜디오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자사 브랜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전략적 콘텐츠 제작으로 국내외 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건과 분야의 ‘주전부리 영업사원’과 빙과 분야의 ‘정모의 아이스브레이킹’ 콘텐츠는 제품의 특성을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접목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맛깔스튜디오’의 구독자 수는 약 15만 명에 달한다.

비디오 콘텐츠 분야 수상작인 ‘주전부리 영업사원’은 글로벌 영업사원 콘셉트로 진행자가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와 시즌 이슈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실제 소비자들의 반응을 담아내며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 총 16편의 시리즈는 누적 조회 수 3,220만 회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620%의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여름 진행된 ‘2025 설레임런’은 브랜드의 속성을 스포츠와 결합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완주하는 동안 ‘약오르존’, ‘복불복존’ 등 다양한 미션을 차례로 수행했으며, 극기 미션 후 제공되는 ‘설레임’ 제품으로 즉각적으로 열을 식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