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정용 제품으로는 국내 최소형인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카운터탑 모델 중 최대 얼음 용량을 제공하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 1.1kg 대용량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등 7가지 모델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탠드형 제품은 사업장 규모와 사용량에 따라 ‘아이스 스탠드 1.0’부터 국내 최대 얼음 용량을 갖춘 ‘아이스 스탠드 5.2’까지 4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시장의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코웨이는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
얼음 저장고는 3kg로 넉넉하며, 일일 제빙량은 13.6kg에 달해 하루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산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만드는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약 23% 빠르게 얼음을 공급한다.
정수기 추출구의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추출부 높이를 팔 높이까지 올려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물을 받을 수 있게 했고, 추출 공간 역시 27cm로 넓혀 긴 물병도 쉽게 올릴 수 있다.
또한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기능을 적용해 별도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3단계 맞춤 추출 기능(500mL, 700mL, 1L)으로 원하는 용량을 원터치로 선택 가능하다.
위생 관리 역시 강화됐다. 4중 UV 살균 기능을 통해 얼음 저장고, 트레이, 파우셋을 주기적으로 살균하며, 작동 상황은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출구 커버, 파우셋, 얼음 트레이, 정수 탱크 등은 모두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 관리가 편리하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도 낮췄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와 페블 그레이 2가지로, 실내 공간 및 인테리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3kg대 중형 스탠드형 중에서도 가장 큰 제빙량을 갖춘 동시에 미니멀한 디자인을 실현함으로써 사무실, 라운지,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풍부한 얼음 생산력과 쉽고 위생적인 관리, 높은 전력 효율성으로 실용성을 강화한 만큼 스탠드형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