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1991 문화거리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구미 1호점 특화 메뉴 주문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증정 등 ‘프로모션’ 풍성
구미 1호점 특화 메뉴 주문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증정 등 ‘프로모션’ 풍성
이미지 확대보기‘교촌1991 문화거리’는 2025년 6월 처음 선보인 공간으로, 교촌의 시작을 알린 구미 송정동 교촌치킨 구미 1호점(現 교촌치킨 송정점) 일대를 구미시와 민관 협업으로 조성한 관광 명소다. 교촌에프앤비는 창립 35주년의 상징성을 담은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3월부터 새 단장을 마치고 선보이는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구미종합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 앞까지 이어지는 약 500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구미시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최초의 도로라는 점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총 5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조형물과 벤치, 이미지월, 공원, 정류장 라이팅 패널 등 거리 곳곳에 창립 35주년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치맥공원은 문베어 캐릭터 조형물과 조명 연출을 더했으며, 교촌구미로드는 브랜드 가치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했다. 소스로드는 교촌 대표 소스 3종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한다. 이외에도 가로등 배너와 정류장 내 라이팅 패널에 창립 35주년 메시지를 담았고, 문화로드 곳곳에는 대표 소스 3종의 색상으로 디자인된 우편함을 마련해 참여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교촌1991 문화거리 스탬프 투어’는 테마존 내 주요 스팟을 방문한 후 우편함에 비치된 3곳(치맥공원, 교촌 전화기, 교촌 프라이드)에서 인증하면 참여 완료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주한 참가자는 구미 1호점에 방문해 완주를 인증하면 구미 1호점에서 탄생한 ‘치룽지’를 선착순 제공한다.
구미 1호점에서의 특별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매장에서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의 ‘필방 플래터’를 구미 스타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 ‘교촌구미 플래터’를 주문하고, 네이버 리뷰에 축하 문구를 남기면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구미 1호점 스토어 굿즈와 친환경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 구미 1호점과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구미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교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미 시민은 물론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며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사의 연간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에는 2024년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당시 회사는 229억원의 일회성비용을 지출하며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8.6% 감소한 15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늘었다. 자사앱 매출 비중은 12%다. 자사앱 강화는 고객 락인 효과와 주문중개 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보존에 기여한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