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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를 젤리로”…롯데웰푸드,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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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를 젤리로”…롯데웰푸드,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선보여

딸기우유ㆍ초코우유 2종 구성… 42g파우치ㆍ134g쉐어팩 2가지 타입 운영
롯데웰푸드 말랑카우 초코젤리볼. 사진=롯데웰푸드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웰푸드 말랑카우 초코젤리볼.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대표 캔디 브랜드 ‘말랑카우’를 젤리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2종(딸기우유, 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겉은 바삭한 초코 코팅, 속은 쫀득한 우유 젤리로 구성해 기존 캔디와는 다른 이중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코볼과 젤리가 어우러진 독특한 식감에 말랑카우 특유의 진한 우유 풍미를 더해 먹는 재미를 살렸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는 딸기 초코볼 안에 딸기향 우유 젤리를 담아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는 밀크 초콜릿 코팅 속 고소한 우유 젤리를 넣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제품은 42g 파우치와 134g 쉐어팩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말랑카우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소프트 캔디 브랜드로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우유 풍미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캔디 중심의 브랜드를 젤리 제품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식품업계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캔디, 젤리 등 다양한 간식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품을 통해 화이트데이 간식 수요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신제품 출고를 시작했으며, 3월 1차 행사와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은 온라인과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말랑카우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