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백화점은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기정화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뛰어나고 관리가 쉬운 뱅갈나무, 녹보수,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스파트필름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됐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0년부터 미래세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나 재질별 분리배출 등 친환경 실천이 가능한 활동을 ‘기후행동 1.5℃’ 앱에서 제안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적이 우수한 학교, 학생, 교사를 학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현대백화점은 전국 60개 학교에 총 8,266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며, 생활 속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