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상 청정원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을 50% 이상 줄인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하지만 높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었던 마요네즈를 저칼로리 제품이다.
청정원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는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와 지방을 50% 이상 줄이면서도 마요네즈 본연의 고소한 맛과 크리미한 질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만의 지방 저감화 기술을 적용해 지방이 줄어 생기는 공간을 식이섬유와 미생물 발효 산출물 등 식물성 소재로 채워, 특유의 구조감과 풍미를 구현했다.
신선한 국산 계란과 깨끗한 콩기름 등 기존 마요네즈의 주요 원재료를 최대한 유지했으며, 자체 생산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 함량은 100g당 1g에 불과하다. 칼로리와 지방, 당 함량을 크게 낮춘 만큼 디핑 소스, 샐러드 드레싱,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290g과 485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마요네즈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지만 칼로리와 지방 함량으로 인해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소비자도 많았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칼로리 제품으로 기획했다. 앞으로도 청정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핑 소스, 쿠킹 소스 등 다양한 로우태그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