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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개장…벙커 업그레이드하고 그린피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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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개장…벙커 업그레이드하고 그린피 인하

벙커 리노베이션…모래도 전면 교체
“낮은 비용으로 고원 골프장 경험”
부영그룹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18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무주덕유산CC.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18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무주덕유산CC.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식기를 보내고 오늘 개장했다.

부영그룹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18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휴장기간 동안 대대적인 벙커 리노베이션을 실시해 코스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그린피를 인하해 골퍼들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무주덕유산CC 또 기습적인 우천 후에도 즉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배수공사를 진행했다. 벙커 모래는 최고급 화이트 샌드로 전면 교체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부드러운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력을 제공한다.
해발 950m 고지에 위치한 무주덕유산CC는 세계적인 골프 거장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곳이다. 총 18홀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청정고원의 굴곡을 그대로 살린 역동적인 코스 레이아웃이 특징이며 이번 벙커 리노베이션을 통해 골퍼들은 초록빛 페어웨이와 하얀 벙커가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코스에서 고품격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비용으로 국내 최고의 고원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가족호텔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해 골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침실, 화장실, 주방용품, 객실비품, 설비 등 내부를 전면 새단장한 것은 물론 건물 외부도 알프스 풍으로로 교체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