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마시는 요구르트 ‘이오’ 출시 30주년을 맞았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 1500만개에 달하며, 총 2억 7320만 리터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채울 수 있는 물량이다.
류성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이오는 차별화된 용량에서 출발해 당 함량을 줄이고 영양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 고객의 경험을 넓혀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